농가돕기 과일장터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2 15:05: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자매결연지 사과등 싸게 판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난 31일 오전 11시 구청 주차장에서 폭락 과일값 농가돕기 특별판매행사를 열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과일풍작에 따른 가격폭락과 최근의 경기침체 영향으로 예년대비 과일가격이 30~50% 폭락함에 따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일생산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 충남 당진군, 충남 예산군, 충북 괴산군, 경기 안성시 등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6개 지역의 생산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과, 배, 단감 등 3000여 박스의 과일들이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과일값 폭락으로 생산비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판매를 포기한 과일생산농가는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과일을 구입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