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자녀 풍선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2 15: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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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원봉사캠프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청량리동 자원봉사캠프는 최근 급격한 사회변화와 가정교육 기회의 부족으로 학교내 부적응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따른 교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풍선아트 교실을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국민기초수급자 자녀를 비롯한 저소득층 자녀들이 사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부모로부터 방임되는 사례가 현실적으로 많은 점을 감안해, 이러한 학생들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을 개설한 것.

자원봉사캠프는 자원봉사 상담가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를 활용해 지난 9월부터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지역내 천응 방과후 교실에서 국민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방정수 자원봉사캠프장은 “기존 진행 중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더욱 충실히 이어갈 것이고, 이 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지역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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