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쉼터 3곳 이달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2 15: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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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매화등 심어 녹지 조성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지역내 3곳의 도심공간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재탄생 된다.

구는 현재 구가 추진하고 있는 1곳의 ‘자투리땅 녹화사업’과 2곳의 ‘마을마당 정비사업’이 각각 이달 중 완료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올 하반기 자투리땅 녹화사업으로 서림동(옛 신림2동) 103-27 도로주변에 총사업비 7700만원을 들여 녹지를 조성하고 있다.

구는 이곳에 산철쭉 등 5종 640주, 줄사철 외 5종의 1360본을 식재해 주변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주민 쉼터를 제공하는 등 버려진 공간을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물의 노후화로 그동안 주민들의 이용이 저조했던 행운동(옛 봉천6동)과 서원동(옛 신림본동) 2곳에 마을마당 정비사업을 펼쳐 이달까지 체육시설을 최신식으로 교체하는 한편 녹지공간을 재조성한다.

구는 마을마당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입해 매화나무 등 5종 1700주와 맥문동 등 2종 5800여본을 심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파고라, 목재펜스, 각종 체육시설 등을 마련해 쾌적한 녹지 공간 및 주민들의 쉼터로 새롭게 단장한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도심속 녹지 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관악을 전국 최고의 친환경 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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