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초등 사이버스쿨 개설 區홈피서 내일부터 무료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30 1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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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역내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줄이기에 나섰다.

구는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학년 교과목을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관악구 초등사이버 스쿨’을 개설, 내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관악구 초등 사이버 스쿨’은 초등학교 전학년의 주요 교과목에 대해 월 단위 학습계획표를 자유롭게 설정하고 각자의 학생수업능력을 바탕으로 수준에 맞게 진행하는 멀티미디어 개별맞춤 학습사이트.
이곳에는 각 학년별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바른생활), 과학(슬기로운생활) 등 교과 과정 진도에 맞춘 주요 5과목에 대한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 유명강사진의 동영상 강의와 함께 탄탄한 학습내용 및 요점정리가 제공돼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사이버 질문공간을 통한 학습 피드백도 가능하다.

아울러 부가학습으로 연 2회 전국규모의 학력인증시험이 제공되는 한편 놀이형태로 재미있게 배우는 일일배움터, 찬반 토론방, 생각 넓히기, 숙제도우미, 아바타세상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구 홈페이지내 초등사이버스쿨(http://edukid.gwanak.go.kr)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모든 서비스를 무료료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 사이버 스쿨은 과외 등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이버 환경을 통해 상대적으로 뒤쳐진 관내 학생의 학습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앞으로도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880-3993)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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