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노고 격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30 18: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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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동 은평구청장 노재동 은평구청장이 지난 28일 새로 단장한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방문,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에 따르면 구는 낡고 오래된 환경미화원의 휴게실을 개선시키기 위해 지난 9월 계획을 수립하고, 1억원 가량의 예산을 들여 지붕 및 벽체, 내장 등을 새로 꾸미는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2개월 동안 ▲화재예방과 단열을 위해 천정과 벽체를 불연재로 교체 ▲지붕 설치 및 외벽을 고급자재(사이딩 패널)로 시공 ▲도색 및 방염 석고보드 시공 ▲절전 전기온돌 및 순간온수기 설치로 따뜻한 겨울 대비 ▲상ㆍ하수도 신설, 정화조 신설 등으로 편의시설 확충 ▲섀시 공사, 전기 공사,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으로 시행됐다.

구청장은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 분들의 노고로 도시의 청결이 유지된다”면서 “김장철과 추운 겨울이 다가온 만큼 생활주변을 좀 더 깨끗이 하고, 동절기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환경미화원 휴게실은 오래 전부터 동 주민센터 마당이나 자투리 땅 등 지역내 총 10곳에서 조립식 패널 또는 컨테이너 박스로 설치, 운영돼왔다. 가로환경미화원 등 136명이 이용하는 휴게공간이나 낡고 헐어 휴게기능은 물론 단열이나 화재 등에도 취약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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