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기질 개선사업 평가 모범구 ‘영등포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30 1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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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서울시 대기질 개선 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모범구’로 선정됐다.

30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대기질 개선사업평가’는 지난해 9월1일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각 구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한 사업을 지구온난화방지, 자동차공해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세부항목으로 나눠 서울시가 시민들과 함께 평가한 것.
영등포구는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등 기후변화대응 노력과 CNG차량의 보급, 자동차공해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구민들이 깨끗한 공기를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구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평가를 통해 앞으로 CNG차량 보급확대에 따른 가스공급 기반시설의 준비 및 강도 높은 에너지절약시책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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