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서울특별시 봉사상 구로 나들이봉사단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30 1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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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영씨 장려상 받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을 진작시키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한 모범시민 및 단체 등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되는 서울특별시 봉사상에서 2008년도 수상자에 구로구 단체와 구민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울특별시 봉사상 본상에는 나들이봉사단이, 장려상에는 조대영 현 고척2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정돼 이웃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이 됐다.

본상을 수상한 나들이봉사단은 차량을 소지한 자원봉사자 또는 단체들이 모여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의 이동을 돕는 봉사를 펼치고 있다.

현재 개인택시조합 9개 단체, 해병전우회 등 3개 단체, 개인 자가용 봉사자 1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03년 3월 구성 이후 2079회 3173명의 장애인과 홀몸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다.

또한 장려상을 수상한 조대영 씨는 소년소녀가장 및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 등의 불우이웃을 위하여 헌신하고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는 자로서, 서울특별시 봉사상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2008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지난 7월17일부터 8월19일까지 수상자를 모집했으며, 심사 끝에 대상 1명, 본상 5명, 장려상 15명을 선정, 서울시 시민의 날인 28일 오후 4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됐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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