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예술무대 6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30 16: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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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사랑의 묘약' 콘서트 오페라 형식 공연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내달 6일 오후 7시30분 구민회관에서 열리는 50번째 목요예술무대에 19세기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네지티(Gaetano Donizett) 원작의 ‘사랑의 묘약’을 무대에 올린다.

30일 구에 따르면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작품은 사랑의 묘약을 매개로 사랑을 찾아 나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문화뱅크에서 연출을 맡았다.

문화뱅크는 이미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성동 소월아트홀에서 본 공연을 성공리에 막을 올린 바 있으며, 지난 2000년 창단 이후 ‘마술피리’, ‘라트라비아타’, ‘카르멘’ 등 오페라 공연을 두루 기획할 만큼 실력 있는 극단이다.

공연예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강동문화포털)과 현장(강동구민회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부터 예매일이 ‘공연일 일주일 전’으로 변경됐다.

한편 콘서트 오페라(Opera Concertante)란 연주회 형식을 하는 공연으로 형식적으로 무대를 제작하기보다는 장소에 구애 없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 중심으로 오페라 주역, 조역들이 전부 나와 전곡을 들려주는 형태를 말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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