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콘서트 오는 4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30 16: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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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문화회관 대극장서… 수익금 북한주민 위해 쓰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내달 4일 오후 6시5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사랑나누기 평화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평화콘서트는 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가 공동으로 새터민들과 주민들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전달한 ‘평화 메시지’ 영상물 상영에 이어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이은아, 우순실, 김상배, 유미리, 김용임, 최석준 등의 가수들이 출연해 그들의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양천에서 열리는 평화콘서트가 계기가 돼서 평화통일의 염원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멀리 퍼져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나누기 평화콘서트는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이한 행사로 수익금과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북한 주민들의 의약품, 연탄, 생활필수품을 제공하는 데 쓰여지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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