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음악회 오늘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30 1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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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문화회관 봉사단 송파여성문화회관 봉사단 ‘뮤즈(MUZ)’는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31일 오후 7시30분 회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30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 따르면 이 음악회에는 지휘자 도정구씨가 초청되며, 모차르트 교향곡, 협주곡을 비롯해 영화음악 ‘영광의 탈출’, 드라마배경음악 ‘하얀거탑’ 등이 연주된다.

하모니카 봉사단 ‘아마빌레’가 찬조 출연해 주옥같은 하모니카 멜로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3년 8월 송파여성문화회관 관현악단으로 창단한 뮤즈는 클래식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아마추어 챔버오케스트라다. 나이, 성별, 연주실력 등 모든 것을 초월한 ‘열린’관현악단으로, 현재 서울 아산병원 ‘한낮의 음악회’를 진행 중이며, ‘5678 서울도시철도 가을문화축제’에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곳이면 어디서나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이웃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안식을 주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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