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음악회 내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18:23: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션·정혜영부부 초청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31일 오후 7시 지역내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내 양화진홍보관에서 ‘제2회 양화진 음악회’를 연다.

29일 구에 따르면 마포구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회 주관으로 열리는 양화진 음악회는 최창섭 MBC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린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서는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활동 등을 하며 적극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지누션의 ‘션’과 그의 부인 탤런트 정혜영씨를 비롯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가수 ‘지은’이 출연해 음악회의 의미를 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공연으로 마련됐다”며 “양화진을 찾는 방문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한국 근대사의 역사적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양화진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는 헤론,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베델, 연세대 설립자 언더우드 선교사 등을 비롯해 1800년대 한국 땅을 밟은 외국인 선교사들이 안장돼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