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불법 노점상과 전쟁 선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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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민원 급증에 이용안하기 운동 벌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구민들의 ‘불법 노점과 불법 도로점용업소 이용안하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이번 운동은 구에서 불법점용행위를 강력히 단속 정비하고 있으나, 재발생의 악순환 등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구민의 동참을 위해 추진하게 된 것.

최근 도로를 불법 점용한 노점행위 및 슈퍼마켓, 점포, 상가 앞 도로상에 간이테이블, 조립식 천막, 시설물 등을 설치한 영업과 작업행위 등으로 각종 생활불편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구는 10월부터 11월25일까지 지역의 395개 노점상을 대상으로 불법 노점·노상적치물 집중정비 중에 있다.

집중정비 대상은 지하철역 출입구, 버스·택시 정류장, 횡단보도 주변 등을 과도하게 침범한 노점과 대형, 기업형 노점, 노상에 고착 시설물 상품 진열, 대형마트 출입구 노상 상품진열, 건축자재 노상 적치행위 등이 해당된다.

정비방향은 사전홍보를 통한 정비여건 조성을 비롯해 단계별 정비,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상담 및 전업지원, 디자인 노점거리 조성 등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노점상 방지시설 화분설치 및 이동관리, 안내문 배포, 불법 노점과 불법 도로점용업소 이용안하기 운동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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