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모으기 대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17:02: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수거 실적 시상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28일 ‘2008 숨은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같은날 오후 3시 능동 소재 새마을회관에서 이날 수거한 양을 포함한 한해 동안의 실적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29일 구에 따르면 새마을지도자 광진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재생·재활용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지역내 15개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주변의 버려진 헌옷, 파지, 고철 등을 수거한 실적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겨 시상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각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올 한해 동안 수거한 전체 총 수집량은 15만6601kg으로 재활용업체에 판매한 금액은 3190만원에 달한다.

그리고 가장 많이 수집한 동에게 돌아가는 최우수상은 11만0130kg(환가액 1730만원)을 수집한 자양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한이수)가 차지했다.

새마을지도자 광진구협의회는 전체 환가액의 10%인 약 320만원을 저소득가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데에 사용하기로 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 2007년에도 재활용품 판매대금으로 광진구 지역내 저소득가구 34가구에 사랑의 쌀680kg을 전달 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