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로 퇴폐업소 없애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8 18: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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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유관기관 회의… 새로운 상권형성등 모색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27일 장안동 소재 장한로 일부 구간에 밀집한 퇴폐업소에 대한 경찰 단속 상황과 앞으로의 지역 정비 등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의회, 세무서, 교육청, 경찰서, 동 자치위원 등으로 구성한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유관기관이 공동의 관심을 갖고 상호 협력ㆍ공조해 불법행위 단속과 광고물 정비 등의 생활 질서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도시 환경 변화와 지역 상가 위축에 대비한 새로운 상권 형성을 위한 행정 유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위원으로 참석한 장안 4개 동의 자치위원장들은 야간순찰계도 활동에 대해 경찰과의 합동순찰을 논의했으며, 신재학 구의회 의장은 지역 발전 대안으로 자동차 정비 등 매매가 활성화된 지역임을 감안해 자동차 판매상가 유치를 제안했다.

특히 유관기관간 합동으로 구성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먹거리 식당가가 위축되지 않도록 방안 마련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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