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문화체육센터 개관 3주년 기념 수강생 페스티벌 30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8 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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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창동문화체육센터는 30일 오후 4시 센터 2층 공연장에서 문화·체육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1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 3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발에서는 축하무대로 댄스로빅 전명희 강사 외 2명이 흥을 돋우면서 밸리댄스 4팀, 어린이 째즈댄스, 댄스스포츠, 댄스로빅, 어린이밸리댄스, 노래교실팀, 어린이힙합방송댄스, 어린이발레 등 총 13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그동안 갈고 닦은 숨은 솜씨를 뽐내는 자리인 만큼 지역주민과 참가팀별 가족들이 응원단을 구성, 응원을 펼칠 예정이고 축하무대로 합기도 시범단, 플라멩고 정선희 외 3명이 중간 중간에 출연해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아울러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발족한 자원봉사 동아리 ‘삶터 서포터즈’는 지난 10월21, 22일 양일간 바자회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지역내 홑몸노인 30여명을 초청, 페스티발 참관은 물론 무료 석식을 전달하고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 관계자는 “문화·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충이 계획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경연대회도 해마다 인기를 더해 그 규모를 키워볼 계획”이라며 “무료로 공연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관람, 흥겨운 한때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동문화체육센터는 현재 다양한 각종 체육, 문화, 교양강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1만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자기개발과 건강증진을 도모함을 물론 주민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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