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불법주차 뿌리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7 18: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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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교통순찰대등 200여명 민·관 합동 거리캠페인 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최근 구청 및 중랑경찰서 관계자를 비롯, 주부교통순찰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주차를 줄이기 위한 민·관 합동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생활질서 확립 교통분야 4대 행위 근절’을 목표로 무단주차 등 불법·무질서를 자율적으로 척결해 가는 주민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지난 22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중화역 사거리에서 실시됐다.

구는 이와 같은 캠페인을 매월 2~3회 불법주차 상습취약지역과 함께 교통혼잡지역을 중심으로 순회하면서 집중 실시함으로써 주민과 운전자 모두가 지킬 것은 제대로 지키는 새로운 주차문화를 만들어 가는 주민 실천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월25일까지 집중 실시되는 ‘질서행정확립 중점기간’ 중 ▲계도ㆍ홍보반 ▲특별 지도단속반 ▲확인점검반등 3개 특별전담반을 구성해 주부교통순찰대 등 민간단체와 함께 10회 이상 계도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중랑경찰서와 합동으로 특별지도 단속조를 편성해 매일 이륜차 불법운행 및 불법주차 민원취약지역에 대한 중점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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