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놀이교육 지도자 키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7 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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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무료수강 여성신청자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취업 및 자녀들의 경제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거주 여성을 위한 ‘경제놀이교육 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1월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경제놀이교육 지도사’ 프로그램은 가정, 학교 단체 등에서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경제교사 양성 과정.
교육 수료 후에는 심사를 거쳐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및 특별활동 교사로 활동하거나 청소년단체 체험학습, 문화센터, 경제캠프 등에서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 또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생활 경제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올바른 경제의식을 심어 줄 수 있다.

수업은 11월11일부터 12월17일까지 매주 화ㆍ수요일 매주 2회 3시간씩 문래동에 위치한 영등포구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내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수업에서는 전문 강사가 경제의 기본 개념과 생활 속 경제 원리, 주식회사 만들기, 합리적 소비 방안, 마케팅, 사업 체험하기, 용돈관리 방법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원리를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설명해줄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및 전화(2670-3425)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40명이다.

구는 올해 기초 과정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취업과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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