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지성 초청 강연회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7 1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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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직원들 대상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8일 오후 4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달인’의 저자 이지성 작가를 초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갖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는 이랜드, 이메이션 코리아, 서린바이오 사이언스 등 사기업은 물론 공조직에도 각광받고 있는 독서경영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

이지성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신나는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긍정적 마인드 형성법 ▲개인의 비전과 행복을 찾는 자기계발 등 저자만의 노하우를 직접 공개하고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당연하면서도 좀처럼 달성하기 어려운 ‘삶의 목표’를 직원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06년부터 일찌감치 독서경영을 조직 경쟁력 강화와 비전 공유의 수단으로 도입했다. 도입 원년에는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를 선정해 국 단위별로 도서 릴레이를 했다.

구는 책 읽고 깊이 생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200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된 바 있고 2007년에는 평생학습 분야에서 ‘피터드러커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창의적인 인재 한 명이 조직을 먹여 살리는 시대다. 구는 독서경영뿐만 아니라 중지를 모아 현안 문제를 해결책을 모색하는 액션러닝 기법 등 다양한 직원 교육 방식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 집중해왔다”며 “창의적 사고로 무장한 직원들이 조직의 발전은 물론 행정의 궁극 목표인 ‘주민의 행복’실현에 앞장 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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