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가을 모기’ 갈곳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7 1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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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하수도등 집중 방역소독 나서 완연한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한낮에 20도가 훌쩍 넘는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가을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가 집중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방역활동은 보건소와 각동 새마을방역봉사대가 동별로 교차 방역활동을 벌임으로써 일정표에 따라 동별 2~3회 주택가 골목길, 하수도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할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 공동주택, 연립 등 건물의 지하실과 지하주차장, 하수구, 정화조 등 모기 집단 서식처와 유충서식지에 연막소독 및 잔류분무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방역소독 빨리처리반’ 운영을 강화해 민원접수시 3시간 이내에 현장을 방문,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용준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특별 방역소독은 일교차가 줄어들고 전반적인 기온이 저하되어 모기의 발생이 현저히 감소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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