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내달 5일 방범·안전 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7 17: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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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수단지 시상식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내달 5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의 운영주체인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 및 방범·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살기 좋고 푸른 고품질 주거단지 조성 및 공동주택입주자의 자율적인 관리능력 배양과 함께 화재, 가스, 방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쾌적한 주거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공동주택 유지 및 안전관리, 운영관리, 공동체활동, 주민구정참여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된 6개 단지(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3곳)에 대한 2008년도 공동주택 우수단지 시상식을 가진다.

먼저 1부에서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장병호 팀장이 강사로 나서 ▲관리규약 및 관리에 필요한 제규정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 등의 산정방법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주제로 관리주체 운영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2부에서는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심상섭 팀장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교육 ▲도봉소방서와 도봉경찰서 관계자들의 소방시설관리·작동요령 ▲발코니 확장으로 인한 화재피해 사례 및 범죄예방과 대처방법 등 순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소방교육에 있어서는 최근 발코니 확장에 대한 관련 법규의 완화로 발코니를 확장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공동주택 화재발생시 인명피해가 커지고 있는 사례를 설명해 안전을 위한 발코니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며, 화재발생시 단지내에 소방차량이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및 주거환경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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