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비누 체험교실 내달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6 18: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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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보건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보건소는 환경오염과 생활습관의 변화로 급증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들의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엄마가 직접 천연비누, 보습제 등을 만드는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체험교실은 총 6회에 걸쳐 아토피 피부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내달 12일부터 12월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서대문구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강좌 주요내용은 ▲비누만들기 ▲환절기에 좋은 천연보습스킨 만들기 ▲가을철 건조피부에 좋은 바디로션 만들기 ▲천연보습 아로마 영양크림 만들기 ▲탄력 엣센스 만들기 등으로 이뤄졌다.

회차별 수강정원은 선착순 15명이며, 방문 또는 전화(330-8630)로 접수하면 된다.

백연선 보건지도과장은 “서대문보건소는 올해 ‘아토피 Zero 프로젝트’를 수립하여 ‘아토피 극복 1박2일 체험켐프’, ‘2008 건강엑스포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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