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대현산 연결구간 친환경 생태통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6 18: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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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이달 착공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응봉산 근린공원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응봉산과 대현산 사이에 환경친화적인 생태통로를 조성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 구간은 응봉산의 남북간 통로가 독서당길에 의해 단절돼 응봉산과 대현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왕복4차선인 독서당길을 횡단해 이용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던 곳이다.

이달 착공되는 생태통로조성공사는 2009년 9월 완공되며, 총사업비 28억이 든다. 통로는 폭 8.0m, 길이 24.8m로 설치된다.

구는 주변환경의 조화를 위해 통로 양옆 2m에 눈주목 외 4종 7300주와 초화류 관중 외 5종1400본을 식재한다.

생태통로와 연결된 응봉산쪽에는 자연재료인 목재를 이용해 길이 44m의 등산로를 조성한다.

이밖에도 화려한 경관조명을 설치, 야간에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과 편의 그리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생태통로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기반시설에 확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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