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동참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6 17:34: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선플 캠페인 내일 코엑스서 열어
방송인 김제동·학생·시민등 1000명 참여



최근 인터넷 악플로 인해 유명 연예인들이 자살하고 정신적인 피해를 입는 등 큰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유도하는 행사가 열린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8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분수광장에서 ‘헬로우 선플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와 강남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학생, 교사, 시민들을 비롯해 유명 연예인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인 방송인 김제동씨의 사회로 ▲선플 동참에 대한 유명 연예인 및 저명인사의 영상 상영 ▲칭찬과 격려의 글을 써서 벽면에 붙이기 ▲선플 전국캠페인 ‘헬로우 선플’ 공식 1호점(강남구청) 선정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속적인 선플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강남구, 강남교육청, (사)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의 상호 협약이 체결된다.

구 관계자는 “악플에 대한 폐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선플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