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예방 상담프로 내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6 1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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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보건소, 혈압등 무료 측정 해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1월 한달 동안 동 주민센터 순회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순회 상담 프로그램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무료 측정과 함께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질병의 사전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1월4일 방학3동, 7일 창3동, 11일 쌍문4동, 14일 창4동, 18일 도봉2동, 21일 창5동 등 매주 2회 오후 2~4시30분 각동 주민센터별로 일정에 의해 환자 조기발견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식생활 변화에 의해 늘어나는 혈관 질환 예방에 반드시 필요한 질환 체크는 물론 금연, 절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분들과 저소득 거동불편자에 대한 보건소의 각종 사업과 연계, 개선과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요인에 대한 리플렛 등 홍보·교육 자료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당뇨병, 고혈압 등은 그 예방과 조기발견 및 규칙적인 치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에 운영되는 동 주민센터 순회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2289-8492)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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