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차 없는 거리에는 배드민턴 인라인 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계절별로 각종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주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작품전시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우이천 차 없는 거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0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월계동에 사는 연숙희(여ㆍ62)씨는 “지저분하던 주변이 이렇게 깨끗하고 멋진 산책로로 바뀌고 다둥이 조형물까지 있어 요즘은 볼 때마다 속이 다 후련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휴식,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게 되었다”며 “차 없는 거리가 정착되면 우이천 일대가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950-349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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