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민속예술 오늘 경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3 1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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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원, 동호인들 참여기회 확대 성동문화원은 24일 오후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소월아트홀에서 제2회 전통민속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23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에 따르면 이는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전통민속예술 동호인들의 참여기회를 확충하고 전통민속예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함과 더불어 구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

이번경연대회 참가대상은 성동구 소재 문화ㆍ복지ㆍ체육ㆍ학교 기반시설(주민자치센터 포함)에서 활동하는 순수 아마추어 전통예술팀(5인 이상)이다. 전공자는 참가할 수 없다.

이날 5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팀은 상장 및 상패를 수여받는다.

공연에 앞서 지난해 제1회 성동구전통민속예술경연대회 대상팀인 행당1동 풍물패와 2008 서울문화가족무용경연대회 동상을 차지한 동작문화원 고전무용팀이 본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출연을 한다. 관중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과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도 초청공연으로 진행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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