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 두부 만들기 몸소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3 18: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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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독산2동 자원봉사캠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독산2동 자원봉사캠프는 21일 장애우 20여명을 초청해 남양주 소재 두부제조 체험장 초록향기에서 ‘장애우와 함께하는 체험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독산2동 자원봉사캠프 봉사대원 10명과 함께 삼운회봉사대에서 지원한 택시 차량 9대를 지원받아 두부제조 체험장에 도착한 장애우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사회참여 활동으로 새로운 활기를 얻어 좋은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바깥나들이가 자유롭지 못해 마음을 열지 못한 장애우와 함께 하는 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장애인 스스로 편견을 극복하고 닫혀진 마음을 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독산2동 자원봉사캠프와 삼운회봉사대는 장애인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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