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가족 걷기대회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3 18: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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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000여명 참여… 노래자랑도 마련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5일 오전 10시 일원동 소재 탄천물재생센터 복개공원에서 ‘강남 장애인가족 걷기’ 행사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기능장애인협회 강남지부가 주관하고 강남구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단체 등 총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개공원 주변의 산책로 3㎞를 걷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장애극복 체험사례 발표, 장애인 가족 노래자랑, 코미디언 임희춘 외 만담꾼들이 펼치는 연예인 축하공연도 함께 열린다.

구 관계자는 “이 행사가 장애인 가족간의 친밀한 유대관계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소속감을 형성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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