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처리과정 견학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3 1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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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 200여명 재활용시설 30일부터 방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역 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처리 과정 등에 대한 현장학습을 통해 자원 재활용 의식 함양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내 초등학생, 통ㆍ반장, 주부 및 환경에 관심이 많은 주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11월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분산 실시한다.

회차별 40명씩 실시되며, 이들은 구에서 발생되는 음식물류폐기물이 재활용 처리되고 있는 ‘강동구 사료화 처리시설’을 방문해 이물질 선별 등 음식물쓰레기가 자원화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자세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반입되는 ‘김포 수도권매립지’로 이동해 생활폐기물 매립현장을 견학한다.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의 배출량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많은 처리비용이 소요되는 실정”이라면서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다시 한 번 되새겨 환경오염을 줄여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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