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문병권 중랑구청장’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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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밝은 정치인 상 ‘시민교육 분야’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4일 오후 5시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강당에서 바른사회 밝은정치시민연합이 주최한 ‘제7회 새천년 밝은 정치인 상’ 시상식에서 문병권 구청장이 ‘시민교육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새천년 밝은 정치인 상’은 21세기에 부응하는 초당적 민주시민교육, 법치주의, 참여민주주의, 전자민주주의를 통한 밝은 정치를 정착시켜 정치인 유권자 모두가 만족하는 올바른 민주정치 문화를 바로 세우고자 밝은 정치구현에 앞장선 정치인 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박근혜, 김근태, 정동영, 추미애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실시된 구청장 평가에서는 ‘정치인들의 밝은 면을 부각시켜 정치인과 국민 모두가 한국정치를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취지로 시민교육분야, 사회복지분야, 종합인기분야로 나눠 구정활동에 우수한 구청장을 선정했다.

우수 구청장 선정은 2007년 1월1일부터 2008년 6월30일까지 실적을 평가위원회에서 6개월간의 자료수집 및 조사를 통해 진행하고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검색, 구청을 중심으로 한 100명의 주민대상 설문조사, 분야별 각 항목에 대한 서류조사, 평가위원회 종합평가 등 엄정하고 객관적인 과정을 통해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방과후 교실, 영어·논술 수월성교육, 사이버 꿈나무 학교 운영 등 학교 교육경비를 위해 58억500만원을 지원한 것과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평생학습 도시조성,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에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자녀의 학력신장을 위한 학원수강 무료지원, 가족참여교육 등 드림스타트 사업, 실버문화 육성, 주민건강 강좌 등 주민자치센터 운영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한 실적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민교육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병권 구청장은 “이번 ‘새천년 밝은 정치인 상’의 시민교육분야 최우수상 수상은 중랑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중랑구 공직자들이 한 마음으로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중랑구를 교육 명문구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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