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은 최근 계절과는 상관없이 다수인이 이용하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3개반 9명의 합동단속점건반을 편성, 영업자 준수사항 등 7개 분야에 걸쳐 지도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쇠고기구이 취급업소의 경우 식육원산지 표시제 이행여부 ▲무허가(신고)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위생교육 이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철저한 지도 및 점검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1830 손씻기’ 홍보물과 식중독 예방 스티커도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계몽 위주로 실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고의 위반사항과 행정지도 불응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시정조치 또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려 특별관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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