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58곳 식중독균 예방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9: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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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위생법령 준수여부등 지도점검 나서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가양동, 염창동, 공항동, 방화동 등 소재 매장면적 165~330㎡ 규모의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58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최근 계절과는 상관없이 다수인이 이용하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3개반 9명의 합동단속점건반을 편성, 영업자 준수사항 등 7개 분야에 걸쳐 지도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쇠고기구이 취급업소의 경우 식육원산지 표시제 이행여부 ▲무허가(신고)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위생교육 이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철저한 지도 및 점검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1830 손씻기’ 홍보물과 식중독 예방 스티커도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계몽 위주로 실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고의 위반사항과 행정지도 불응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시정조치 또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려 특별관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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