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알짜입시정보 여기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9:1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 Edu-Mom 포럼 개설… 31일까지 참가자 신청받아 해마다 달라지는 입시제도와 대학마다 다른 복잡한 전형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막기 위해 강동구가 포럼을 개최한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체계적인 자녀 교육법과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6일부터 2개월 동안 ‘강동 Edu-Mom 포럼’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 과학 및 사회탐구영역 등 수능 각 영역별 대응 전략은 물론 진로지도법 등 입시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강사진은 현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전 교육부 장관 문용린 교수를 비롯해 대성학원 평가이사 이영덕, 유웨이 중앙교육 평가이사 이만기, 교육컨설팅 전문인 와이즈멘토 대표 조진표, 초·중등 영어교육 전문기업 아발론교육 평가원장 김수영, 온라인 교육업체 이투스 강사 김유신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실제 프로그램 운영 후 수강생들의 의견, 모니터링 등을 통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강사는 교체해 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pub/index.jsp)를 통해 200명만 접수 받는다. 신청인원이 초과될 경우 인터넷 추첨을 실시해 공정성을 기할 방침이다. 탈락한 신청자는 내년도 준비 예정인 2기 강좌에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강좌는 11월6일부터 12월26일까지 매주 목요일(11월14일, 12월26일만 금요일)에 두시간씩 진행된다. 수강료는 총 8회 16강좌에 2만원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얼마 전 서울시 25개구를 대상으로 한 2008학년도 명문대 진학률 순위가 공개됐는데 우리구가 4위를 차지했다. 이는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교육열과도 무관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학부모들의 열망을 반영해 이번 포럼도 기획했으며, 이는 ‘명문고 육성’이라는 공약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구청장은 “학교지원정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올해 안에 교육지원과를 신설하고 내년도에는 올해보다 관련 예산을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