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들 홈런을 쳐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7:26: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내일 리틀 야구대회 개막… 전국 36개팀·700명 참가 야구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전국규모의 리틀야구대회가 개최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총 10일간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제6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용산구가 주최, 한국리틀야구연맹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의 전국 36개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로 경기가 치러진다.

참가팀은 부산 마린스, 청주 꾸러기, 대전 서부팀 등을 비롯해 서울의 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동부, 목동, 잠실, 장충 등 전국을 대표하는 36개팀이다.

개막일인 24일 오후 4시30분에는 개회식을 가진 후 박장규 구청장의 시구를 시작으로 용산구리틀야구단과 개막 전날인 23일 앞서 치러진 장충리틀야구단과 강서리틀야구단의 경기 승리팀이 맞붙는다.

구 관계자는 “용산구청장기 리틀야구대회는 학교 교육과정에서 달성하기 어려운 체육교육을 보완하고 야구 꿈나무의 육성, 그리고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4회와 5회 대회의 우승을 차지한 용산구팀이 3년 연속을 차지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회 대회에서 우승은 용산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은 안산시 리틀야구단, 3위는 강북구 리틀야구단, 4위는 잠실 리틀야구단이 각각 차지한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