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오는 30일 예방 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7: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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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보건소, 혈압측정·건강상담도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가 이달 30일과 내달 6일 오후 2시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특별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많은 사람이 콜레스테롤은 고혈압, 중풍과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초래하는 가장 큰 위험인자로서 인식은 하고 있으나, 자각증상이 별로 없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것.

지역내 의료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10월30일 오후 2시부터 한시간 동안 열리는 첫번째 교육은 ‘이상지질혈증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11월6일 오후 2시에 마련된 두번째 강의에서는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 및 치료’에 대해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상지질혈증이란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생기는 혈관질환을 통칭하는 것으로 동맥내벽에 콜레스테롤 등이 침착돼 동맥의 내면이 좁아짐에 따라 여러 장기와 사지말단에 혈액공급이 원활치 않은 혈액순환장애 등의 증상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혈압측정과 건강상담을 함께 실시해 참석 주민들의 자가 진단에 도움을 주고, 합리적 생활습관개선을 위한 운동, 영양, 금연, 절주 등과 연계된 교육을 실시, 주민들의 건강생활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은 그 예방과 조기발견 및 규칙적인 치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에 개최하는 이상지질혈증 건강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이번 교육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2289-8492)로 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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