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 부족 어린이들에 교통사고 위험성 알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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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안전 수칙등 오는 28일 교육 마련해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청량리동 한신아파트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매년 2만여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해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희생되고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같은 행사를 마련한 것.

어린이 80여명이 참여할 이번행사는 이금란 교통안전실천단장이 횡단보도 및 육교의 안전한 보행수칙, 자전거ㆍ인라인스케이트 탈 때의 유의점 등에 대해 모형을 통한 체험학습과 교육 등을 실시, 어린이 스스로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깨닫고 올바른 보행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금란 단장은 “어린이들은 판단력이 부족하고 주의가 산만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점을 집중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행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제고에 기여한다고 보고 정기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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