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헤이리마을 가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1 1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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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테마별 체험학습 운영… 28일까지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11, 12월 둘째주 토요일 유아·초등생 자녀를 둔 구민(월 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테마별 현장 중심의 행복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구가 가족과 함께 자녀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간의 화합과 자녀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돕고자 운영하게 된 것.
이번 체험학습은 11월 ‘이색체험’의 시간으로 경기도 헤이리 마을을 방문해 ‘아기자기 예쁜마을에서 사진 한 장’, ‘사계절 다양한 우주 박물관 여행’ 체험을 비롯해 12월에는 ‘강원도 강릉, 삼척시 탐방’과 ‘바다열차 타고 동굴 찾아 출발!’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11월 체험학습 신청기간은 10월28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구청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로 접수하면 되고 전화접수는 불가하다.

체험학습 참가비는 1인당 수강료 5만5000원 중 5만원은 구청에서 지원하고, 참가자는 1인당 5000원만 내면된다. 단, 한가족 당 3인까지만 참가할 수 있다.

선정방법은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선정자발표는 10월29일 오후 2시 이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기타 체험학습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490-320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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