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디카교실 내달 3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1 16: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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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7일 선착순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구청 맞은 편 구민전산교육장에서 삶의 향기를 사진 속에 담고자 하는 지역내 거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제2기 디카(디지털 카메라) 교실’을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하는 이번 교실은 디지털 카메라 초보들의 위한 것으로 카메라 이론과 작동방법을 기초로 인물ㆍ사물ㆍ풍경 찍기는 물론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와 연결해 편집하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과 함께 야외출사도 나갈 예정으로 가을을 만끽하며, 현장 속에서 생생한 피사체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기간은 11월3일부터 14일까지 2주 과정으로 총 10회이며,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로 교육은 구청 맞은 편 구민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접수기간은 10월27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http://jungnang .seoul.kr/)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단, 1기 교육생은 신청이 제외된다.

참가자는 기초적인 컴퓨터 작업능력이 가능해야 하며 각자 디지털 카메라를 준비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평소 디카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고 품위 있고 아름다운 사진을 간직하고 싶은 여성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490-3492)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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