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교양대학 내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0 17: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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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린 서울대교수 초빙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22일 오전 10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문용린 서울대 교수를 초빙해 ‘도덕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제8회 노원교양대학’을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무료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소홀해지고 있는 자녀들의 도덕,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사람됨’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자녀교육법을 미국, 일본 등의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교육심리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문용린 교수는 이번 강의에서 특히 두뇌의 발달과 기본적인 신뢰가 만들어지는 성장기 부모의 역할, 반복적인 연습과 체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문 교수의 주요 저서는 ‘도덕교육론’, ‘EQ가 높으면 성공이 보인다’, ‘10살 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등이 있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예의 바른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삶의 질과 노원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노원교양대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나날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에 부흥하고자 ‘효과적인 자녀교육’을 테마로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950-4360)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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