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전국체전 여자레슬링 51㎏·67㎏급 ‘금메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0 17: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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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여자레슬링부 선수들이 지난 10~16일 전남 여수 등 17개 시ㆍ군에서 열린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일 중구(구청장 정동일)에 따르면 중구청 여자레슬링부 소속 엄지은 선수와 한태양 선수는 지난 14일 전남 함평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종목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각각 51kg급과 67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울대표로 출전한 엄지은은 여자 일반부 자유형 51kg급 결승에서 이하늘(성남시청ㆍ경기)을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그의 오빠 엄혁도 전날인 13일 남자 일반부 그레꼬로만형 66kg급에서 우승 했다. 여자 일반부 자유형 67kg급에 출전한 한태양은 결승에서 성남시청 소속의 윤소영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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