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헬스장 무료회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0 17: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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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저소득층 우선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내달부터 업무가 시작되는 마포구종합행정타운내에 체력단련실을 마련, 운영키로 한 가운데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무료 헬스교실을 열기로 하고 회원 100명을 모집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1순위-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기초노령연금수급자, 장애인 등 ▲2순위-3자녀 이상 부모 등으로 모집 기간의 경우 1순위 대상자는 오는 27~31일, 2순위 대상자는 11월 3~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최종 회원으로 선발되면 오는 11월10일부터 12월말까지 2달간 오전과 오후로 나눠 무료로 헬스교실을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무료 헬스교실이 운영되는 신청사 체력단련실은 직원 복지를 위한 체육시설이지만 이 공간을 구민들과 공유함으로써 구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신장에 기여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감성행정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행정타운 헬스장은 신청사내 본관 지하 1층, 289.28㎡ 규모로 마련돼 28종 53개의 운동시설을 비롯해 락커룸, 탈의실 및 샤워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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