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바자회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0 1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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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시설관리公 봉사 동아리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시설관리공단의 자원봉사 동아리 ‘삶터서포터즈’가 21, 22일 양일간 창동문화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제4회 행복나눔바자회를 연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에서는 여성의류 및 신발, 스포츠의류 등 다양한 용품을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하며, 판매 총 수입금은 사랑의 집 고치기 등 봉사활동 비용으로 쓰이게 된다

지난 2006년 12월에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발족한 자원봉사동아리 ‘삶터서포터즈’는 그동안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의 집 22곳을 방문, 전기배선, 도배, 화장실 수리 및 사랑의 쌀 나눠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 지난 한가위 때는 ‘한가위 이웃사랑 축제’를 열어 독거노인 50여명을 초청해 노래교실 프로그램, 무료 이·미용 및 식사 제공 등을 실시해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삶터서포터즈 홍보부장은 “사랑의 집수리 봉사 및 바자회, 독거노인 초청 공연,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나눔 미용봉사회 등 봉사릴레이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펼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바자회에 많은 구민들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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