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는 기술분야 전문가들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지난 2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서울 수도전기공고 등 전국 9개 고교를 마이스터고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구와 수도공고는 앞으로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직업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하는 한편 우수학생들이 마이스터고 신입생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우대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술분야의 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교육 1번지인 강남구에서 수도공고가 전문 기술인력의 산실 기관인 마이스터고로 선정되어 강남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수도공고가 에너지 관련 우수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수도공고 교장과 동문회장은 구를 방문해 맹정주 구청장에게 그동안의 지원에 감사하는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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