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효도관광 내일 떠나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9:24: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한빛봉사회, 홀몸노인 50분 초청 양천구 지역내 개인택시 기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한빛봉사회’가 21일 독거노인들과 함께 효도관광을 다녀온다. 19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에 따르면 이날 효도관광에는 노인 50명과 한빛봉사회 회원 40여명, 자원봉사 도우미 등 총 150명이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약암온천에서 목욕, 식사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또 관광 후 봉사회 회원들은 노인들을 각자의 집으로 데려다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한빛봉사회는 지난 1995년 TBS교통방송 모니터요원 봉사를 시작으로 1999년 택시기사 20여명이 정식모임을 결성(현 회원 120명)한 봉사단체로 그동안 여러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들을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탁해 왔다”면서 “아울러 도시락 배달, 장애인 무료수송 등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 많은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효도관광에 앞서 오전 9시 양천공원에서는 독거노인 45명에게 쌀(백미20㎏) 1포대씩을 전해주는 전달식도 열릴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