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건축물 안전점검 30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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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20년 이상 된 조적조 건축물의 일제점검계획을 수립, 1987년 사용 승인된 조적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이달 17~30일 관계전문가와 함께 일제 점검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중점 점검사항은 ▲건물 기초부분의 건축물의 외부와 지표면 사이의 틈, 건축물의 외부와 지표면 사이의 틈, 건축물의 기울어짐 현상 등 ▲외부벽면 부분 개구부 주변의 경사균열, 벽체의 수평ㆍ수직 균열, 내부 부분의 창문ㆍ출입구의 작동상태, 주변환경 부분 인접지역의 지하굴착 여부 등 ▲육안점검과 주요구조부 정밀확인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매우 양호, 양호, 보통의 진단을 받을 경우에는 현장에서 건물 사용자에게 점검결과 및 자체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우 불량 진단시에는 정밀진단 대상으로 간주하고 불량, 매우불량 건축물에 대해서는 특정관리 대상시설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구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노후건축물을 지도 점검하고 행정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 지원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특별 관리할 계획이며, 위험이 예상되는 시설물은 예방순찰을 강화해 구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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