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작은 도서관 책 사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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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아동·청소년 문화예술지원 일환 인천문화재단(대표 심갑섭)이 아동 및 청소년 계층들에 대한 문화예술지원의 일환으로 도서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9일 인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4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및 문화예술재단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역문예진흥사업 주관처 평가 결과 2006년과 2007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최고등급 선정 결과 추가로 확보된 지원금을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에 되돌리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책으로 여는 문화나눔’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내 문고 및 작은도서관을 주 대상으로 하며 지원선정된 문고는 200만원내에서 희망도서 구입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인천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간담회를 개최해 인천지역 내 문고 및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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