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무질서 강력단속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8: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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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결의대회·캠페인 전개… 공사장등 내달 24일까지 정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민선4기 후반기 시정운영 방안인 생활시정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생활질서 확립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ㆍ불쾌ㆍ불안의 원인이 되는 요소들을 해소해 나가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지를 유도하기 위해 ‘불법ㆍ무질서, 고강도 단속 50일’ 계획을 세우고 생활질서 확립을 5개 분야로 분류해 이달 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분야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중점 분야는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정비 ▲불법주정차 ▲공사장 환경정비이며, 대학로와 종로, 인사동, 관철동, 삼청동을 집중 계도ㆍ정비한다.

구는 16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구와 구의회, 보건소, 직능단체, 상가번영회, 요식협회 등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에서는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종로를 경쟁력 있는 문화ㆍ관광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으며, 이어 관철동 일대에서 캠페인을 가졌다.

캠페인에서는 참가하는 직원들과 시민들이 조끼를 착용한 후 ‘생활질서 확립에 참여합시다’라는 제목의 홍보물 3만부를 배포하고 불법첨지물 제거 등 정비와 계도활동을 펼쳤다.

구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종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방법인 법과 질서 지키기를 생활화 해 경쟁력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 종로를 건설하는데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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