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따뜻한 겨울 보내게 보일러 무료 안전점검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8: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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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 21일까지 실시… 기간내 구청등서 수시 접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동절기를 맞아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가정용 보일러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한국열관리시공협회동작지부 주관으로 20일부터 11월21일까지 실시되는 보일러 안점점검은 신청 세대원 등 입회하에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보일러의 정상작동 여부ㆍ가스누출ㆍ보일러실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일러 A/S 및 안전저해 고장 요소는 소비자와 사전 협의해 유료로 부품교체 및 수리해 준다. 또한 작동불가 사항은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연락해 점검토록 하고, 소비자에게는 보일러 교체 방안을 권유하는 등 겨울철 보일러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김창진 에너지관리팀장은 “보일러 사용시 발생될 수 있는 가수누출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다”면서 “난방시공 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열관리시공협회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더욱 돋보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일러 무료 안전점검은 11월21일까지 구청 환경과, 사회복지과(820-1356), 가정복지과(820-9718), 동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기간내 수시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연탄보일러 31세대, 가스보일러 14세대 총 45세대의 보일러를 수리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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