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이유식교실 내달 15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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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오는 27일부터 부모 30명 접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가 내달 15일 지역내 생후 5~6개월 영유아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아빠가 만드는 우리 아가 맘마!’ 이유식 교실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이유식 교실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육아에 관심을 갖는 아빠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실습을 통해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아빠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의날짜를 주중이 아닌 토요일로 정한 것도 그 이유에서다. 이유식교실은 11월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요리연구가 육향순씨가 진행하는 이유식 교실은 ▲영유아 영양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이유식의 필요성 ▲식품종류 ▲식품 선택 방법 등의 이론교육 후 쇠고기야채죽, 달걀노른자죽 등 이유식 조리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유식교실은 구청 구내식당에서 진행되며, 기타 문의 및 참여신청은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450-1957)에서 10월27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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