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글로벌 中企육성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8: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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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명회등 열어… 22일까지 참가기업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영등포구의 산ㆍ관ㆍ학 협력단이 보유하고 있는 무역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마케팅, 경영혁신 전략, 신상품 마케팅, 시장 조사, 바이어발굴ㆍ연계 등 경영 자문을 지원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희망업체에 대해서 10~12월 산ㆍ관ㆍ학 협력 기관인 경희대학교와 함께 ▲참여 기업별 사업 추진 계획 및 방향에 대한 사업설명회 개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사전 시장조사, 무역 실무에 관한 전반적인 자문 등 해외 마케팅 활동에 관련된 경영자문 활동 ▲사업 참여 기업에 대한 현장 방문 자문 실시 ▲우수 제품별 해외 홍보를 위한 전시회 개최 및 홍보처 발굴ㆍ연계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22일까지 참가신청서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제품인증서 및 카탈로그를 첨부해 구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팩스(2670-3626) 또는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3가 55-20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3층 지역경제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희망업체 중 6개 업체를 선정해 11월 중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인력, 재무, 무역 등 경영자문을 실시하게 된다.

구는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마케팅 및 경영자문을 통해 참여기업에 대한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을 안정화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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