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노인에 23일 안과검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8: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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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건소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보건소 4층 제2건강교실에서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안과 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안과 검진은 지역내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시력·안압·안저 검진, 상담 및 진찰, 기 검사자에 대한 재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료는 중대용산병원 안과 전문의와 보건소 전문인력이 함께 맡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안과 검진은 노인 백내장이나 안질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영구장애를 초래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그동안 안질환으로 고생해 온 어르신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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